[홍미경기자] 베이글녀 신세경이 '눈꽃 여왕'으로 변신했다.
신세경은 지난 2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시세이도 신제품 '뉴 에센스'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시세이도 새 뮤즈가 된 신세경은 그간의 청순글래머 이미지를 벗고 반짝이는 광택 소재의 화이트 롱드레스로 우아한 여성미를 한껏 뽐내며 '눈꽃 여왕'으로 변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시세이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민선영 차장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연기 변신을 꾸준히 하려는 모습을 통해 내재돼 있는 에너지를 발견했다"며 "신세경의 이같은 점이 시세이도의 새로운 에센스의 특징과도 비슷해 모델에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의 활약을 통해 한국 여성들도 내재돼 있는 삶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피부 속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시세이도는 지난 수년간 1천명이 넘는 한국 여성을 상대로 연구한 끝에 이례적으로 한국 여성만을 위한 새로운 에센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시세이도 뉴 에센스, 하이드로-액티브 리페어링 포스(Hydro-Active Repairing Force)'는 시세이도가 40년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피부 속 에너지 NMF(Natural Moisture Factor)를 도와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주는 것이 특징. 보습력 향상,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력을 길러주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새로운 에센스의 모델인 신세경은 이미 TV 광고, 인쇄 광고 등의 촬영을 모두 끝마친 상태로 뉴 에센스가 발매될 5월부터 공중파 광고를 시작으로 그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세이도의 새 얼굴 신세경을 비롯해 시세이도 마니아 장신영, 윤세아, 이청아, 김나운, 이지선, 모델 박둘선, 이솜,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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