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이유 "데뷔 전 코 성형 하려 했다" 깜짝 고백


[장진리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전 코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갔던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4일 방송 예정인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아이유는 소속사에서 성형을 권유받은 적 없냐는 질문에 "회사에서는 성형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오히려 내가 하고 싶어 졸랐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평소 코가 작고 낮아 입체감이 없어보이는 것이 콤플렉스였다"며 "데뷔 전 회사를 졸라서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런데 병원에서 피부가 너무 얇아서 세워봤자 1mm밖에 올라가지 않는다고 해 실망하고 그냥 돌아왔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아이유는 '우유커플'로 함께한 2PM 우영에게 "우리 지금 만나"라고 영상편지를 띄우고, 대성은 아이유에게 농락당한 억울한 사연을 고백한다. 방송은 4월 4일.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유 "데뷔 전 코 성형 하려 했다" 깜짝 고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인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인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4-0 대승거둔 한국
4-0 대승거둔 한국
손흥민에게 작전 지시하는 홍명보 감독
손흥민에게 작전 지시하는 홍명보 감독
추가골 넣고 기뻐하는 오현규
추가골 넣고 기뻐하는 오현규
추가골 넣은 이강인
추가골 넣은 이강인
기뻐하는 홍명보 감독
기뻐하는 홍명보 감독
전진우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한국
전진우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한국
전진우, 골문을 향해
전진우, 골문을 향해
슈팅 시도하는 배준호
슈팅 시도하는 배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