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이상우가 김수현 작가와 재회한다.
이상우는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캐스팅됐다. '천일의 약속'은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 콤비가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다시 만난 작품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사랑을 지키려 하는 지고지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호섭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상우는 '천일의 약속'으로 연이어 김수현 작가의 부름을 받았다. 이상우는 극 중에서 여주인공 수연(수애 분)의 사촌이자 남자주인공 지형(김래원 분)의 친구로 수애와 김래원 사이에서 든든한 버팀목같은 역할을 하는 재민 역을 연기한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인생은 아름다워'에 함께 출연했던 김해숙 역시 출연을 결정하며 '신구 김수현 사단' 모임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오는 10월1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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