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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측 "내년 방송 활동 중단? 와전됐다"


[이미영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내년께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할 생각이라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 측이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김제동은 10일 오후 신촌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4'의 공연 홍보를 위해 '외모가 먼저다'라는 이름으로 깜짝 콘서트를 개최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홍보용 트럭 위에 오른 김제동은 "사실 내년에 방송을 그만둘까 생각 중이다"고 깜짝 발표했다.

김제동은 "방송을 그만두게 된다면 숲 해설가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오래 생각해 온 일이다. 내년이면 내 나이도 40살이다. 40살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숲 해설가로서의 일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제동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김제동 씨가 당장 내년에 방송 활동을 선언한 것은 아니다"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방송 활동을 그만 두게 된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이야기 한 것으로, 토크콘서트에서도 늘 해오던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이야기가 와전 보도돼 당황스럽다"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거나, 숲 전문가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동은 현재 SBS 토크쇼 '힐링캠프' 등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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