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타블로 "아내 강혜정 추천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해외 공연 중 어른쪽 어깨뼈 탈골…왼팔로 아이보고 있다"

[김양수기자] 가수 타블로가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된 상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KBS 가을개편 설명회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멤버 타블로가 참석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이날 타블로는 "오랫동안 예능을 안해 내가 이 자리에 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내 강혜정이 추석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고 매니저에게 '오빠 저런 방송좀 내 보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공연 중 어깨뼈가 부러졌다. 수술을 받기 전 진통제를 맞고 몽환적인 상태에서 매니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섭외 들어왔다고 하더라.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너무 하고싶다'고 했다고 한다.수술을 마치고 나오니 결정이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그는 촬영 둘쨋날이라는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오른팔을 다쳐 왼팔로만 아이를 보고 있다. (출연진들이) 정말 고생하신 것 같다. 절대 쉬운 프로그램이 아니다"라며 "아이를 유치원에 들여보내주고 왔다. 빨리 하고 가야 한다"고 전했다.

KBS는 'KBS가 젊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물결 뉴스의 혁신' '소통과 공감' '행복충전! 문화콘텐츠' '건강한 오락' '품격있는 방송' 등 다섯가지 콘셉트로 방송 개편을 실시한다. 개편 시작일은 21일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타블로 "아내 강혜정 추천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