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한혜진이 으리으리한 주택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진성, 홍자, 오유진을 초대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혜진은 산으로 둘러싸인 2층 단독 주택을 공개했다. 1층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이 있고, 2층에는 한혜진 만을 위한 거실이 하나 더 있었다. 또 옥상은 마운틴뷰로 멋진 전망을 자랑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c4c0253c881a26.jpg)
집을 둘러본 진성과 홍자는 감탄했다. 진성은 "모녀가 살기엔 궁궐 아니냐"고 말했고, 한혜진은 "원래 어머니와 함께 살 집으로 지은 집인데 동생 내외도 함께 살 예정이다"고 밝혔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00359d2469251a.jpg)
이어 "1층은 어머니와 동생 내외가 지내고, 2층은 내가 지내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커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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