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 기자] 모델 겸 쇼핑몰 CEO 최선미가 파격 비키니를 공개해 화제다.
최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이 많아"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선미는 핑크빛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하면서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1자 복근이 강조된 바디라인이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최선미는 현재 인스타그램 40여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Sunmi TV'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선미s sea'라는 브랜드 쇼핑몰의 CEO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선미는 이번 종합셀럽 에이전시 '임팩트브릿지'와 계약하며 사업과 각종 모델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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