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측 "유재석과 전속계약 미팅 有, 확정된 바 없다"(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로 가게 될까.

안테나 관계자는 6일 조이뉴스24에 "유재석과 최근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가진 건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우 유재석이 13일 오후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2021)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앞서 유재석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만나 계약금 관련 논의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회사 중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가 유재석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다.

안테나는 지난달 1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구축, 음악과 영상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는 안테나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포함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2015년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재석은 2018년 한차례 재계약 이후 올해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조이뉴스24에 유재석과의 계약 만료설에 대해 "계약과 관련해서는 자세한 사항을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유퀴즈 온더 블록', '식스센스'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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