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격투기 선수 서지연이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친척 관계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필리핀 메이저 종합격투기 URC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서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정유인은 서지연이 등장하자 "누구 닮지 않았냐"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박세리는 "요즘 핫한 아이돌 있잖아"라고 힌트를 줬다.

서지연은 "저랑 RM이 육촌 관계다. 가끔 큰 명절 때 한번 본다"라고 답했다. 이에 언니들은 "육촌인데 이렇게 닮을 수 있냐"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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