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수준급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수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씨를 더 대충쓰는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직접 그린 그림을 찍은 것으로, 수지의 수준급 그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완벽한 미모는 물론 끝없는 기부로 인성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수지의 남다른 재능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수지는 지난 1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서트 '수지: 아 템포'를 진행,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쿠팡플레이 '두번째 안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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