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의제왕', 20인 괴물 라인업…김동현vs줄리엔강 빅매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씨름의 여왕'의 남성판 스핀오프 '씨름의 제왕'이 선수단 20인 완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tvN STORY와 ENA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씨름의 제왕'(연출 전성호 황민숙)은 최초의 여성 씨름 예능으로 주목 받은 '씨름의 여왕'에 이은 세계 최초 남자 씨름 버라이어티로 모래판 위 남자들의 리얼 격투 서바이벌이다.

'씨름의 제왕' 선수단 20인 완전체 라인업이 공개됐다. [사진=tvN STORY]

2022년 여름, 전통 스포츠 씨름의 화려한 비상을 성공시킨 '씨름의 여왕'이 달궈 놓은 모래 판 위의 열기를 이어 2022년 가을, 남자 씨름을 통해 다시 씨름 열풍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남성 파이터들인 김동현-줄리엔 강-모태범-황충원-최영재-금광산-김상욱-정다운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선수단은 '격투기 선수' 김동현부터 '방송인' 줄리엔 강, '카바디 선수' 이장군, '방송인' 황충원, '액션배우' 금광산, '격투기 선수' 정다운, '전직 군인' 최영재,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핏블리, '아나운서' 김환, '전직 소방관' 홍범석, '배우' 김승현, '방송인' 샘 해밍턴, '전 배구선수' 김요한,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 '스포츠 해설가 겸 방송인' 박재민, '배우' 김진우, '격투기 선수' 김상욱, '개그맨' 강재준, '배우' 테리스 브라운, '전 농구선수' 전태풍까지 총 20인. 보기만해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강한 남자'의 아이콘들이 대거 포진됐다.

줄리엔 강은 "괴물 라인업"이라며 혀를 내두르고, 강재준은 "김동현 형은 왜 나오는 거야"라며 항의(?)를 했다. 박재민-김진우-샘 해밍턴도 강력한 경쟁 상대들 탓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남자는 하체 아니겠냐"라며 난데없이 허벅지 자랑을 하는 의문의 선수, "무조건 센 사람 붙여 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김동현의 모습이 이어져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각 선수들이 꼽은 최강자 2인은 김동현과 줄리엔 강이다. 선수단 모두가 입을 모아 김동현과 줄리엔 강을 최강자로 언급해 흥미진진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김동현은 줄리엔 강을 향해 "씨름으로 제대로 한 번 붙어봅시다"라고 선전포고를 날리며 기름에 불을 붙인다. 이에 모래판 위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세기의 맞대결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씨름의 제왕'은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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