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9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미치에다 슌스케의 흥행 감사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지난 17일 1만45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0만7천753명을 기록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9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바이포엠 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1aae7129412f6e.jpg)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
개봉 49일 만에 누적관객수 90만 명을 돌파하며 다시 한번 장기 흥행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개봉한 지 두 달 가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꾸준한 관객 몰이를 통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미 '데스노트'(2006)의 77만 명 수치를 가뿐히 제치고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흥행 TOP 4 랭크된 데 이어, 뜨거운 기세로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인 '러브레터'(1999)의 115만 명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러한 한국 흥행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4일~25일 내한을 전격 확정한 가운데, 공식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24일, 25일 양일간 서울 주요 극장들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과 설레는 만남을 갖는다.
또한 24일 오후 6시 반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한국 흥행에 대한 소감과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메가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국내 흥행 이후 첫 공식 내한인 만큼 뜨거운 취재 열기가 예상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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