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연애시대', 오늘 첫방 월화극 폭풍전야!


 

감우성, 손예진 등 스크린 스타들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연애시대'(극본 박연선ㆍ연출 한지승)'가 오늘(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월화드라마 시장은 그야말로 폭풍전야다.

방송 전부터 유명 감독과 배우들이 의기 투합했다는 이유 때문에 '연애시대'는 일단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멜로의 여왕 손예진과 연기파 배우 감우성씨를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대박날 것 같습니다(bambi4).", "정말 이런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는 이색적이라고 생각해요(dlthdgml1215)" 등 작품에 대한 다양한 기대감이 표출되고 있다.

또한, 영화 '왕의 남자'와 '작업의 정석'의 성공 이후 각각 TV나들이에 나서는 감우성과 손예진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 지 경쟁사들의 관심마저 쏠리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여름향기'로 호흡을 맞추었던 KBS 2TV 윤석호 PD의 '봄의 왈츠'와 정면 대결을 벌이게 됐다.

'봄의 왈츠'가 윤 PD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만큼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애시대'는 월화드라마 정상을 달리고 있는 MBC '넌 어느별에서 왔니'보다는 '봄의 왈츠'를 초반 상대로 시청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감우성-손예진 커플이 20∼30대층은 물론 40대 초반에 이르는 폭 넓은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배우들이라는 점은 앞으로 예기치 못할 '폭발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연애시대'가 "헤어지고 시작된 이상한 연애"라는 타이틀처럼 이혼후 진정한 사랑을 재발견한다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대한민국 이혼남녀의 마음을 얼마나 아리고, 후비고 파고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연애시대', 오늘 첫방 월화극 폭풍전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