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어느 멋진날' 시청자, "드라마 너무 짧아?"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이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월드컵 열기 속에서도 순항 중이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월드컵 편성으로 인해 드라마의 일부분이 잘려나간 느낌이라며 못내 아쉬워하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 및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어느 멋진날'은 전국 시청률 14.3%, 12.6%를 기록하면서 선두를 달렸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SBS '스마일어게인'은 10.4%, 9.5%, KBS 2TV '위대한 유산'은 10.0%, 8.9%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어느 멋진 날'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가 평소 보다 너무 일찍 끝나 뒤이어 중계된 월드컵(포르투갈-멕시코전) 경기 편성으로 인해 당초 방영시간보다 짧게 편집된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불만이 잇따랐다.

일부 시청자들은 "7회의 뒷부분 10여분이 잘렸다. 8회에 방송되는 건지 모르겠다", "방송시간이 49분 50초, 너무 아쉽다"는 의견을 표시하며 7회 미방영 대본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10시 40분부터 중계된 '포르투갈-멕시코' 경기는 MBC 12.6%/12.5%, KBS1 7.3%/6.1%, SBS 4.5%/3.8%를 각각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어느 멋진날' 시청자, "드라마 너무 짧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