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故 김형은 사이버 빈소에 26만명 애도 물결


 

개그우먼 김형은이 향년 26세로 10일 오전 1시 영면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추모행렬이 미니홈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형은의 미니홈피는 오전 10시30분 현재 하루 방문자수가 26만명을 넘어서면서 추모 손길이 계속되고있다. 누리꾼들은 검은리본 모양의 ▶◀을 말머리에 달거나 흰색 국화 사진을 올리면서 김형은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특히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데 대한 안타까움을 글로 남기고 있다.

"정말 이렇게 빨리 떠날 줄은 몰랐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미니홈피 글)'어려움의 한복판에 기회가 있다'는 말을 믿고 싶었는데 안타깝다"(누리꾼 이수연)

"당신이 죽었다는 생각보다 조금 더 가볍고 좋은 곳으로 먼저갔다고 생각한다. 그곳은 이곳에서 당신이 웃게 한 많은 이들의 행복감을 그대로 느낄수있는 따스한 공간이길 바란다"(누리꾼 연미경)

또 누리꾼들은 김형은이 못다 펼친 개그와 노래에 대한 재능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하늘나라에서도 개그우먼이 필요할껍니다. 못다 이룬 개그우먼 활동을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니다"(누리꾼 박제민)

"천국에서 우리를 보고있죠? 그동안 힘들고 싫었던것 다 떨쳐버리고 천국에 가서 맘껏 웃고 계셨으면 좋겠다"(누리꾼 박지은)

팬들에게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떠난 김형은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오는 12일 벽제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故 김형은 사이버 빈소에 26만명 애도 물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