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한다.
TV조선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던 '조선의 사랑꾼'은 '뉴스9' 확대 편성으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 관련 이미지 [사진=TV조선]](https://image.inews24.com/v1/75ad3ca8ba4973.jpg)
6·3 대선을 하루 앞두고 각 후보들의 피날레 유세가 예정돼 있는 만큼, 각 방송사 역시 이를 심도 있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한다.
TV조선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던 '조선의 사랑꾼'은 '뉴스9' 확대 편성으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6·3 대선을 하루 앞두고 각 후보들의 피날레 유세가 예정돼 있는 만큼, 각 방송사 역시 이를 심도 있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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