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나혜미가 첫째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처음 입어본 수영복, 처음 해보는 물총놀이. 너무 더웠지만 너무 좋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볼캡을 쓰고 자동차를 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로 살짝 가렸지만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물총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나혜미 아들 [사진=나혜미 SNS]](https://image.inews24.com/v1/7dd56b25ddb20f.jpg)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와 가려도 잘생김이 보인다" "너무 잘생겼네요 애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 아들 [사진=나혜미 SNS]](https://image.inews24.com/v1/75e37f5a23a571.jpg)
한편, 나혜미는 가수 겸 배우 에릭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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