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용병투수 톰 션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진 프로야구 LG전에 첫 선발 등판해 마운드 위에서 땀을 닦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한국 생활 한달 톰 션, "야구 인생서 이런 연패는 처음" 선동렬 감독, '톰 션만 보면 한숨이 절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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