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의 리더 에릭이 군입대 날짜를 확정한 가운데 신화 멤버들의 군 입대 일정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릭은 10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에릭은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늑대' 촬영 중 당한 허리 부상으로 인해 지난해 재검을 받고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에릭에 이어 김동완이 올해 안에 군입대할 예정이다. 김동완은 11월 입대를 예상하고 있는 상태로, 미루지 않고 군 복무를 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엔 이민우의 군 입대가 예정돼 있다. 반면 전진과 앤디는 아직 입대까지 여유가 있는 편.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혜성은 신화 멤버 중 유일하게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신혜성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아 현재 가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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