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최지우 남편·정일훈 구속·이승기 후크 재계약 外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가세연, 최지우 남편 얼굴+신상 강제 공개

배우 최지우가 과거 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최근 한예슬과 날을 세웠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이번엔 최지우를 저격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9일 방송을 통해 최지우 남편의 신상을 무차별적으로 폭로했습니다.

김용호는 최지우 남편의 현재 모습과 개명 전후 이름을 공개한 데 이어 그가 운영 중인 사업체 정보까지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한예슬이 언니 최지우를 벤치마킹 해야 한다. 남편에게 사업도 차려주고 모든 걸 다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호는 최지우 남편이 타고 다니는 차 역시 최지우의 명의라 주장하며, 최지우 남편이 이 차를 몰고 모텔에 들어갔다며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잇따라 제기했습니다.

김용호의 폭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숱한 연예인들의 루머와 사생활을 끄집어냈고, 최근 들어 폭로의 수위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예슬의 남자친구 과거 의혹을 제기했고, 전지현 이혼설을 제기하는가 하면 한예슬과 고소영, 최지우, 한가인, 차예련 등이 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가라오케가 아닌, MAMA 시상식 송년회 자리에서 다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알려지자 자신들의 발언을 번복했지만 사과는 없었습니다.

가세연의 도넘은 폭로전에 연예 기획사들의 속앓이도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한예슬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대마흡입' 前비투비 정일훈, 징역 2년 선고…법정 구속

비투비 정일훈 [사진=비투비 정일훈 인스타그램]

대마초 상습 흡입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이 1심 실형 선고 후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1억3천300여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습니다.

정일훈은 실형 선고에 따라 이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정일훈은 5~6년 전부터 2019년까지 지인들과 수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상화폐(비트코인)을 이용해 대마초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약 1억원에 달하는 돈을 썼습니다.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고자 지인을 통해 대신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일훈은 지난해 그룹 비투비를 탈퇴했으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입니다.

◆ '1인 기획사' 차렸던 이승기, '친정' 후크와 재계약

배우 이승기가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독립 선언했던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다시 후크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습니다.

이날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승기와 다시 한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7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이승기 옆을 지키면서 가수이자 배우, MC, 만능 엔터테이너인 이승기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며 재계약 소식을 전했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가 휴먼메이드와 함께 선보일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도들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이라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승기는 17년간 몸 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1인기획사 휴먼메이드를 설립했습니다. 동시에 이다인과 열애를 인정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승기는 다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1인 소속사와 병행해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혀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 신성록-차은우, '집사부일체' 떠난다 "본업 집중"

신성록 차은우가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한다. [사진=MBC, 판타지오]

배우 신성록,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합니다.

SBS '집사부일체' 측은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록 차은우가 2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사부일체' 측은 "제작진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두 멤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항상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준 두 명의 형제 신성록, 차은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신성록은 지난해 1월, 차은우는 지난해 5월 '집사부일체' 새 멤버로 합류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과 촬영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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