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칠검'이 13일 오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소연은 "해외에서 인사를 할 때는 혼자만 못 알아들어 고생했는데, 오늘은 혼자 알아들어 좋다"며 즐거워했다.
김소연은 "집을 떠나 평생 먹을 과자를 다섯달 동안 다 먹었고, 좋은 분들과 일해서 베니스도 가고 해서 모두 보상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칠검'이 13일 오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소연은 "해외에서 인사를 할 때는 혼자만 못 알아들어 고생했는데, 오늘은 혼자 알아들어 좋다"며 즐거워했다.
김소연은 "집을 떠나 평생 먹을 과자를 다섯달 동안 다 먹었고, 좋은 분들과 일해서 베니스도 가고 해서 모두 보상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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