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李·尹, 과학기술 비전 있기는 하나?

"대한민국이 달을 탐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카이스트에서 열린 '대선캠프와의 과학정책 대화'에서 이번 대선후보들에게...

  1. [데스크칼럼] 어머니의 돌다리와 확률적 위험

    데스크칼럼. 1980년대 어느 시골마을, 어머니와 아들이 있었다. 어머니는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때마다 냇가에서 기다리곤 했다.⋯

  2. [데스크칼럼]경매 뒤에 숨은 정부

    데스크칼럼 정부가 5G 주파수 20MHz폭에 대해 오는 2월 경매를 열기로 했다. 잠재적 경쟁 수요자들은 주파수 확보를 위해 지갑을 열어야 하지만⋯

  3. [데스크칼럼] 바나나우유와 공모주 펀드

    올해는 어느 정도 사그러들 것이라 기대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덕분에 목욕탕을 가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4. [데스크칼럼] 문재인 정부의 재계 불통 언제까지

    아시아 문화권은 서구권과 달리 고맥락 문화권에 해당한다. 의사소통의 결이 다른 셈이다. 고맥락 메시지는 의사소통 과정에서 화자(話者)가 제시한 내용보다는⋯

  5. [데스크칼럼] 새해에는 토뱅에 볕이 들까요

    토스뱅크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파격적인 고금리로 화제를 모았던 입출금 통장의 2% 금리의 한도를 1억원까지로 조정하고, '토뱅카드'의 교통비 캐시백 등의 혜택⋯

  6. [데스크칼럼] 온실가스와 화폐투표

    한 마리 나비가 날았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반대편 지역에 폭풍이 일었다. 큰 양동이에 천천히 한 방울, 한 방울 물이 떨어졌다. 양동이에 물은 천천히, 천천히 차⋯

  7. [데스크칼럼] 기술혁신 컨트롤타워, 이대로 좋은가

    차기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논의도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관가에서는 새로운 부처 신설과 존폐에 대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8. [데스크칼럼] 文 정부의 부동산 '이 산이 아닌가벼'

    "이 산이 아닌가벼 저 산인가벼!" 신고전주의 선구자인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Louis David)을 대표하는 초상화는 단연 '성 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나폴레옹' 작품이⋯

  9. [데스크칼럼] 우주개발, 이대로는 안 된다

    오는 10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된다. 나로호와 달리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75톤 액체 엔진 발사체다. 성공할 수 있을까. 실패할까. 아무도 모른다.⋯

  10. [데스크칼럼]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그 해 가을, 한 탈주범의 외침은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정확히는 1988년 10월 15⋯

  11. [데스크칼럼] 코인 시장 회의론 속 CBDC의 대두

    최근 한달 사이 반토막 난 비트코인을 비롯해 코인 시장의 폭락으로 다시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의론이 우세를 얻고 있다. 기업의 실적과⋯

  12. [데스크칼럼]2조달러 클럽으로 순항중인 애플 팀쿡호…그러나?

    애플은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 직전인 2011년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을 맡은 후 승승장구하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는 팀 쿡 체제후 애플의 시가총액이 3천480억달러에서 현재 1조9천억달러로 크게 성장하며 2조⋯

  13. [데스크칼럼] 호로비츠의 ‘3’과 금융CEO의 ‘3’

    최광호 사진작가가 32년 전인 1988년 뉴욕 거리에서 우연히 찍은 호로비츠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손가락이 표현하지 못할 인간의 감성은 없다.” 위대한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Vladimir Horowitz)에게 붙는 찬⋯

  14. [데스크 칼럼] '신의 직장'은 변하지 않는다

    어려운 일일까. '신의 직장'이라 그런가. 2020년 에너지 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 키워드를 꼽으라면 ‘우린 안 변한다’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 정권이 바뀌어도, 국정감사에서 질타와 비난을 끝없이 받아도 끄떡없다. 15일 국회에서⋯

  15. [데스크칼럼]완전자율주행차시대, 언제 열리나?

    최근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창업자겸 최고경영자(CEO) 엘런 머스크가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완전자율주행 기능 '오토파일럿' 베타버전을 한달안에 구현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으로 언제 시범서비스⋯

  16. [데스크칼럼] ‘월광’ ‘달빛’ 흐르는 슬기로운 비대면 추석 생활

    올 추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귀향을 포기하는 것이 미덕이 됐다. 휘영청 밝은 달 아래에서 베토벤 '월광'이나 드뷔시 '발빛'을 들으며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도 슬기로운 비대면 추석 생활을 즐기는 방법이다.⋯

  17. [데스크칼럼] ‘대주주 양도세 요건’ 또 개미 손 들어줄까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불공정의 대명사로 꼽히는 공매도가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추가로 금지됐다.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동학개미’의 공매도 금지 요구를 외면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미들이 안심하긴 아직 이르다. 바로 대주주 양도세 요건⋯

  18. [데스크칼럼] 바이러스기초연구소 설립 논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러스기초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바이러스 전문 과학자들을 모아 기초연구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의 과학기술⋯

  19. [데스크칼럼]모바일 게임 강자 애플과 구글에 대한 원성

    애플과 구글은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의 모바일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크게 활성화 시켰다. 최근들어 두 회사는 클라우드 게임시장에서 개발사를 지나치게 통제하고 자사이익을 중시해 일부 게임 개발사로부터 원성을 사⋯

  20. [데스크칼럼] 카카오뱅크의 '대니얼' '케니' '주니'

    #1. 지난 4월 간담회를 마친 대니얼(Daniel) 대표가 단상에서 내려오자 기자들이 에워쌌다. 올해 하반기부터 지속 성장을 위해 기업공개(IPO) 준비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히자 추가질문을 하려 몰려 든 것이다. 다음 일정이 예정돼 있어 서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