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학폭 이슈에 "연예인, 공인보다 잣대 엄격해"


김영희와 그의 남편은 17일 새벽 SNS를 통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김영희 SNS ]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최근 스포츠계와 연예계의 학폭 논란에 대해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17일 남편 윤승열과 함께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팬들은 연예인들의 학교 폭력이 계속해서 터지는 상황을 걱정했다. 이에 대해 김영희는 "배부른 소리가 아니라 요즘 들어 느끼는 건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지금 시대엔 굉장히 힘든 것 같다. 넘사벽 공인보다 잣대가 더 엄격하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우리 아이를 연예인 시킨다면, 갓난아기 때부터 인성을 만들 것이다"면서 "내로남불도 다 겪어야 한다. 연예인이면 하면 안 되는 것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 한 팬이 '연예인 가족들도 잘 해야 한다'고 말하자 김영희는 "연예인의 가족이 되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다. 같이 묶어 보기 때문이다"라며 공감했다.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코치 윤승열과 결혼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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