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는 매거진 아레나 화보에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서정적인 분위기와 강인한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육준서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미술가 육준서로 돌아가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육준서는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의미 있다"며 미술을 시작한 계기와 작업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고민, 나아가 곧 있을 전시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의 육준서는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남다른 승부욕, 강인한 정신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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