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ERP 등에 'AI 어시스턴트' 추가


AI·머신러닝 등 기능 업데이트 실시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오라클이 클라우드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성과관리(EPM) 등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오라클 EPM 관련 이미지 [사진=캡처]

먼저 지능형 성과 관리를 위한 머신러닝 기능이 추가됐다. 타사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객·거래 정보·운영 등의 데이터 분석을 위해 활용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오라클 클라우드 EPM으로 불러올 수 있다.

또 이번 AI 어시스턴트 기능으로 재무 부서는 계정 조정, 재무 통합·마감 업무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하게 됐다. 사용자 활동·거래 분석, 위기 평가, 보안 위협 대응 등도 AI 기반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론디 응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기업 고객이 혁신 기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적극적인 피드백 등 참여를 통해 클라우드 비즈니스 운영과 성과 측정에 있어 필수 척도를 제공하는 전세계 수천 기업 고객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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