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9개 지정…공공기관 수의계약 허용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오른쪽)과 마창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왼쪽)이 5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대강당에서 열린'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 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보이는 112' 긴급신고 지원 시스템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9개 제품이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되는 9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의 인증서 수여식을 5일 오전 과기정통부 세종청사 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 지정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은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다기능 그늘막(메탈크래프트코리아) ▲AC직결형 옥외용 LED 조명(비케이시) ▲405nm LED소자 기반 고연색성의 백색 LED 조명(올릭스)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기반 교통안전시스템(핀텔) ▲C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마취심도 측정기(브레인유) ▲1회용 URL기반의 콜센터 상담 솔루션(네모) ▲2.4TB급 패킷-광전달망 장치(코위버) ▲국가재난망 지원 IOPS 이동기지국(유캐스트) ▲WAVE 및 LTE 기반 지능형 교통시스템용 무선통신장비(아이티텔레콤) 등이다.

이들 제품은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혁신제품으로 인정돼 정부·공공기관 등과의 공공조달에서 수의계약이 허용되며,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21년 530억원 규모)의 구매대상이 된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