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의회,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경 예산안을 19일 본회의서 확정"

[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경기도 고양시의회는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엄성은 의원, 부위원장에는 양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엄성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고양시의회]

지난 13일 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 김미수 의원, 환경경제위원회 김종민·조현숙·정연우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이해림·박한기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김덕심·양훈·엄성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안을 10월 15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0월 19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및 고양시 청년기본소득 조례 등 청년복지 ▲ 사회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및 부지매입비 등 주거복지 ▲고양시 남북교류협력 조례에 따른 남북교류협력기금 전출금 및 예치금 등 남북교류 촉진 분야 ▲ 일자리 창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고양새일센터 운영지원 및 희망근로지원사업 등 일자리 관련 ▲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군부담금 등이다.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 전체 규모는 3조4천566억여원으로 기존예산 2조9천551억1천200만원보다 5천14억여원이 증액됐다.

/고양=고성철 기자(imnews65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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