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견본주택 개관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접수 가능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김포 풍무지구에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경기 김포 풍무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4층, 오피스텔 420실 1개 동과 단지 내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5㎡ 396실 ▲36㎡ 12실 ▲43㎡ 12실로 구성되며, 전 호실 모두 복층형(다락) 구조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조감도.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주택전시관은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예방을 위해 고객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법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오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청약 접수, 13일 당첨자발표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오는 14일~15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로 분양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고 12%의 취득세율을 적용받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 구입 시에는 아파트 대비 비교적 저렴한 취득세가 적용된다.

아파트 청약 시에도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아울러 연내 분양하는 만큼 내년부터 시행되는 차주단위DSR 대출규제에도 해당하지 않아 금융 부담을 덜 수 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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