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하늘 위에서 수입차 판매 나선다


기내 중개 서비스 실시…리스·렌탈 상품까지 추가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에어부산이 기내 중개 서비스를 통해 수입차 판매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에어부산 몰'을 개편해여 기존 유상 판매 서비스에 더해 중개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부산의 중개 서비스는 고객이 기내 브로슈어를 보고 상품을 주문하면 지정된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중개 서비스에 국내 항공사 최초로 리스·렌탈 상품까지 추가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이 '에어부산 몰'을 개편해여 기존 유상 판매 서비스에 더해 중개 서비스도 실시한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 몰을 활용해 리스·렌탈 상품을 주문하면 상담을 통해 주문한 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상품과의 비교 견적도 제공하므로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스·렌탈 서비스 대상 품목은 ▲국산·수입 차량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이다.

상품 중개는 ▲리빙 용품 ▲생활 가전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기내에서 주문서를 작성하면 원하는 주소지로 무료 배송되어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기내에서 주문서를 작성한 후에 고객지원센터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최종 구매 확정을 하면 결제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고객이 최대한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어부산 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항공기 안에 탑재된 브로슈어 및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에어부산 몰을 통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유관 기업과 협업해 상품 구색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품목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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