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송지아 명품 짝퉁 착용 논란...'이게 다 가짜였어?'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지아(송지아)가 명품 제품을 정품이 아닌 가품, 이른바 '짝퉁'을 착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와 유튜브 등 각종 SNS를 타고 "프리지아가 착용한 제품이 정말 정품이 맞느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탈덕수용소']

송지아는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명품을 종종 장착해왔다. 송지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며 진품 여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것인데 대표적으로 V브랜드 C브랜드 D브랜드 등이 구설에 올랐다.

송지아가 착용한 V브랜드 목걸이는 정가 570만원에 달하지만 일각에서는 디자인 자체가 다르고 체인과 펜던트 연결 부분이 다르다는 지적도 내놨다.

[사진=유튜브 '탈덕수용소']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먼저 착용해 유명해진 C브랜드 크롭티셔츠도 1990년대 샤넬 빈티지 라인으로 현재 단종된 상태다. 제니는 엄마한테 물려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크롭티셔츠는 제니가 착용하며 시중에 많은 가품이 풀렸고 송지아가 1990년대 물건을 산 것이 아니라면 새롭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

방송에서도 가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송지아가 '솔로지옥'에 착용하고 나온 D사 핑크 튜브톱은 D사에서 아예 출시한 적이 없는 디자인으로 밝혀졌다. 이 제품은 현재 한 온라인 의류 쇼핑몰에서 1만6천원대에 판매 중인 제품과 비슷해 보인다.

송지아가 가품, '짝퉁' 착용으로 비난 받는 이유는 그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 꿈"이라고 공공연히 밝혀왔기 때문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부 누리꾼은 송지아가 그저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이라 그를 옹호하기도 했지만, 대다수의 누리꾼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는 사람이 가품을 당당히 착용하는 건 마인드가 잘못됐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송지아 측은 아직 이에 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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