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 · GTC, 기후변화대응 전담기관 지정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오른쪽 네 번 째), 김종남 에너지연 원장(왼쪽 네 번째), 정병기 GTC 소장(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기후변화대응 전담기관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너지연]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녹색기술센터(GTC)를 기후변화대응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20일 에너지연에서 현판 제막 및 수여식을 가졌다.

기후변화대응 전담기관은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국제협력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지정됐다.

'기후변화대응 기술정책 지원센터'로 지정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050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 관련 국가 과학기술정책 수립 전반을 지원하며, 국내외 기술·산업 동향 정보 분석, 현장수요 기반 시범·신규 사업 기획, 성과 상용화를 위한 수요기업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 R&D 전주기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후기술 협력정책 지원센터'로 지정된 녹색기술센터는 기후변화대응 기술의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수립 전반을 지원하며, 국내 기후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국제기구인 CTCN과의 협력사업 운영 및 기획, 국제협상 시 정부협상대표단에 기술의제 분석·자문 등 지속가능한 기후기술 국제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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