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59명…"오미크론 국내 우세종 됐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오미크론 확산세 영향으로 7천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천15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71만9천269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7천513명 해외유입은 354명이다.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한파에 두꺼운 외투를 입고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1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천565명(치명률 0.8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천626명, 경기 2천391명, 인천 552명이다. ▲부산 287명 ▲대구 463명 ▲광주 278명 ▲대전 153명 ▲울산 65명 ▲세종 31명 ▲강원 96명 ▲충북 141명 ▲충남 240명 ▲전북 192명 ▲전남 1968명 ▲경북 213명 ▲경남 220명 ▲제주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1월 3째주(1.17~23)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검출률은 50.3%를 기록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우세종이 된 것을 뜻하며 정부는 일반 의료기관 중심의 의료체계 전환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