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청약통장 필요 없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내달 분양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96실 등…신흥 주거타운 핵심 입지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현대건설이 내달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새 주택을 동대문구에서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 3지구인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6-14 일원에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약 4만786㎡, 지하 6층~지상 28층, 2개 동, 전용면적 26~48㎡의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포함), 전용면적 32~40㎡의 오피스텔 96실, 근린생활시설 1~3층으로 조성된다.

세부 타입으로는 도시형생활주택 ▲48㎡A 72세대 ▲48㎡A1 24세대 ▲48㎡B 24세대 ▲48㎡C 24세대 ▲44㎡ 48세대 ▲41㎡ 48세대 ▲26㎡ 48세대, 오피스텔 ▲40㎡OA 48실 ▲32㎡OB 48실로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두1구역 3지구는 청량리 일대를 중심으로 이미 완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청량리1·2·3·4재정비촉진구역을 포함해 인근 전농재정비촉진구역, 전농12재정비촉진구역 등 동대문구 용두동, 전농동 일대 약 11만 평 규모의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등 각종 개발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도보 약 5분 거리에 2호선 용두역, 도보 약 6분 거리에 1호선 제기동역, 도보 약 7분 거리에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청량리역이 위치해 생활 패턴에 맞는 교통편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이용 시 종로·시청 일대까지 10분대, 강남 일대까지 20~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시설 4층에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공간인 필라테스룸과 북라운지, 프라이빗 룸이, 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 전용공간으로 피트니스와 커뮤니티 라운지, 프라이빗 룸이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1층~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인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이 조성된다. 전 호실이 외부 노출된 특화설계로 선보여 외부에서의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시설은 주거시설과 동시 분양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호실 10%를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하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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