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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즌 오리지널 ‘소년비행’ 5월 시즌2 컴백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의 성장기 그려내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OTT 시즌 ‘소년비행’이 시즌2로 돌아온다.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 스페셜 포스터 [사진=시즌]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 스페셜 포스터 [사진=시즌]

시즌은 지난 3월 25일 첫 공개한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비행’(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 제작 플레이리스트)을 오는 5월 시즌2로 돌아온다고 4일 발표했다.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 분)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 분)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오픈 3일만에 ‘OTT 통합 랭킹 2위’에 올랐음은 물론, 공개 직후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이용률이 240% 수준까지 증가했다.

 

특히 ‘소년비행’ 시즌1에서는 경다정, 공윤탁, 공윤재(윤현수 분), 김국희(한세진 분), 홍애란(양서현 분)이 대마밭 안과 밖에서 펼치는 위험천만한 이야기가 전개됐다.

 

‘소년비행’ 시즌2는 아이들의 세상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던 어른들의 어두운 비밀이 벗겨지며, 상상치 못한 반전과 더 커진 스케일의 사건들로 채워진다.

 

현재 ‘소년비행’ 시즌1 전편은 시즌 이용권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며, 시즌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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