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김명기 횡성군수 당선인 만나 야구 인프라 논의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유상범 국회의원(국민의 힘, 강원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김명기 횡성군수 당선인, 권순근 횡성군의회의장과 만났다. 허 총재는 지난 9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야구회관에서 유 의원, 김 당선인, 권 의장과 함께했다.

허 총재는 이 자리에서 횡성군 야구 인프라 발전 방향과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횡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횡성베이스볼파크를 운영 중이다.

횡성베이스볼파크는 정규 규격 구장 2면을 포함해 모두 4면의 야구장이 마련됐고 전국 고교야구대회 등 아마추어 야구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허구연 KBO 총재(가운데)는 지난 9일 KBO에서 강원도 횡성군 야구 인프라 발전 방향에 대해 권순근 횡성군 의회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명기 횡성군수 당선인과 만났다. 허 총재는 류대환 KBO 사무총장(오른쪽)과 함께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유 의원과 김 당선인은 횡성 베이스볼파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인프라 발전 방향에 대해 허 총재에게 자문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KBO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준비 중인 'KBO 야구센터'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KBO는 야구 저변 확대와 퓨처스(2군)리그 팀, 초중고 대학 팀, 동호인 팀 경기와 국내 훈련시설 확충 등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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