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인수위, 학력격차 해소 위한 전담조직 설치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제17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인수위원회인 '행동하는 제주교육인수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인수위원회]

제17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인수위원회인 '행동하는 제주교육인수위원회'가 학력향상을 위한 전담조직을 제주도교육청에 설치·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수위는 학력 진단과 맞춤형 브릿지교육 강화,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등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으로 조직개편에 맞춰 제주도교육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제주시·서귀포시 교육지원청에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설치하기로 도교육청과 협의했다.

더불어 ▲고3 학부모를 위한 진학지원 운영 ▲정시 대비 진학지원 운영 ▲진로·진학 상담지원단 확대 운영 등 진로·진학 지원과 역량 강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고창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당선인이 강조한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조직이 설치·운영되면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지 진단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