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골목상권 상생 위한 '동네가게 오래함께' 캠페인 진행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광고 제작·송출 비용 14억원 전액 지원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야놀자가 골목상권 상생을 위해 나선다.

야놀자가 골목상권 상생을 위한 '동네가게 오래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동네가게 오래함께 관련 이미지. [사진=야놀자]

4일 야놀자는 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기업 포커스미디어와 손잡고 골목상권 상생을 위한 '동네가게 오래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팬데믹 이후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광고를 제작해 해당 지역 내 홍보를 지원한다. 총 14억 원 규모의 광고 제작 및 송출 비용은 양사가 전액 부담한다.

먼저, 야놀자는 제휴점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고, 상권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포커스미디어는 전국 58백여 개 아파트에서 하루 8백만 시청자를 확보한 엘리베이터 TV 등 자체 인프라를 통해 광고를 송출한다. 캠페인의 첫 광고는 서울시 노원구, 동작구를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2개월 간 방영되며, 연말까지 대상 범위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들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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