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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화제성 1위


단 2회만에 2배로 껑충 뛴 시청률…'영우 앓이'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사진=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사진=ENA]

ENA(대표 윤용필)은 6월 5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순위에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성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중 VON(Voice of net)과 SNS부분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달 29일 첫 방송 이후 2회 만에 시청률 2.0%을 달성,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닐슨, 유료가구 기준)로 급상승하는 등 ENA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NA채널에서는 '기러기 데이, 토마토 데이' 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특색에 맞는 본방 이벤트를 통해 '우영우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는 등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6일 수요일 밤 9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3회차 방송 전에 1~2회를 연속 편성한다.

한편 ENA채널은 지난 4월 채널 리브랜딩을 통해 ENA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ENA'는 엔터테인먼트와 DNA의 합성어로, 새로운 즐거움을 추구하는 채널을 지향한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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