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개최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2019년에 개최된 '제16회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 제주도야구소프트볼협회,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제19회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의 열전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9번째 맞는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3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로 전국 총 11개 시·도에서 36개 팀, 약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제주도에서는 ▲제주도청 ▲제주시청 ▲제주도교육청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도경찰청 등 5개팀이 출전하여 전국 강자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등 4개 경기장에서 4일간의 조별 리그전과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전국 최고의 공무원 야구팀을 가리게 되며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전국 공무원 야구동호회들의 화합과 친목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3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정비와 방역 등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에 개최된 '제16회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참가팀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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