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10월 7일 임시주총…‘양 사간 합병 기틀 마련’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가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오는 10월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테크놀로지 본사 8층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임시주주총회 의안 주요 내용은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며 안건의 구체적 사항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오는 10월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테크놀로지 본사 8층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진=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
한국테크놀로지가 오는 10월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테크놀로지 본사 8층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진=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

특히 이번 임시주주총회 정관 변경의 건은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합병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양 사간의 사업 목적 등을 확인하고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추가되는 사업목적으로는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사업, 공조기기 제조판매·수출입업, 냉·난방 기기 제조 판매·수출입업, 폐기에너지 회수 설비 수출입업 등이 있다.

재무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도 정리한다. 삭제되는 사업목적은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이동통신단말장치 매매 사업, 위생·방역제품 제조와 유통업 등이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양 사간 합병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속도감 있는 합병을 통해 시장에서 저평가된 당사의 밸류에이션을 재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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