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국제 신재생 박람회 참가…"그린수소 생산기술 우수성 전파"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예스티가 국제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에 참가해 관련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예스티 CI. [사진=예스티]

예스티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에 참가한다. 예스티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 부스를 열고 소형 AEM 수전해 장치 'EL4.0'을 비롯해 다양한 그린수소 생산 장치와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예스티는 기업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자리에서 국내 그린수소 전문기업으로 참가해 글로벌 석학·연구기관들과 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미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예스티는 지난달 독일 AEM 수전해 전문 기업 '인앱터(Enapter)'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수소산업 전문 박람회 'H2 MEET'에 참가해 'EL4.0'과 1MW급 대용량 수전해 장비를 공개했다.

예스티의 EL4.0은 2.4KW급 AEM 수전해 장치로 하루 약 1kg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올인원 모듈형 수전해로 뛰어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용량에 대응할 수 있다.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해 운전·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예스티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기후 변화와 범국가적 에너지난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예스티는 그린수소 분야의 AEM 수전해 방식 선두 주자로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기술의 우수성과 효율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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