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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임창정♥'서하얀, 진짜 연예인 다 됐네…예쁨 가득 시상식 나들이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를 출연으로 얼굴을 알려 방송계에 입문, SBS FiL '뷰티풀'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여신드레스 완벽 소화'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76cm 모델 기럭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자기야 이리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임창정 등신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임창정의 18살 연하 아내'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진작 연예인 할 미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눈부신 미소'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레드카펫 밝히는 여신 비주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기대되는 셀럽 행보'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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