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 이현세 만화로도 제작


드라마는 10월께 KBS 2TV 통해 방영될 예정

오는 10월경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IRIS)'(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HPLUS)가 이현세 작가의 만화로 탄생한다.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이현세 작가의 에이전시인 크릭앤리버는 최근 드라마 '아이리스'를 바탕으로 만화를 제작해 출간하기로 합의했다.

이현세 작가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만화 아이리스만의 새로운 에피소드도 추가할 예정이다.

그 외 구체적 방향과 출간 시기 등은 협의중이다.

이현세 작가는 '공포의 외인구단'(1983), '떠돌이 까치'(1987), '아마게돈'(1988) 등 매력적인 캐릭터와 강렬한 스토리의 작품으로 유명한 국민 작가다.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김태희가 주연을 맡았다.

200여억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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