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권성동(오른쪽부터),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다.
권성동(오른쪽부터),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권성동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오른쪽)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휴대전화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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