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路祭)에 참석한 노건평씨와 아들 건호씨, 권양숙 여사, 한명숙 장의위원장이 슬픔에 잠겨 있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서울대생이 뽑은 대통령은 '이준석'…실제 결과와 차이 나는 이유는? '탈원전 수사'로 곤욕 치렀던 문신학, 산업부 1차관으로 '화려한 복귀' "조경용에 파란 목욕탕 타일 쓰느냐"…'개 수영장' 공방 손흥민에 3억 뜯고 7천 더 뜯어내려다⋯ '임신협박' 남녀, 구속 기소 "대체 무슨 청약통장이길래"⋯1년 새 46만명 가입했다 "god, 한물간 가수 아냐?"⋯경주시장, 논란 일자 "반가운 마음, 폄하 의도 없어" "아침에 양치 안 하고 물 마셔도 될까?" 인스타 계정 대량 정지⋯메타 "아청물 관련 단속 중 과도하게 차단, 복원 중" 李 대통령 "시진핑, '에이펙' 초청"…'11년 만의 방한' 성사되나 애플, AI 대신 반투명 UI '리퀴드 글래스' 공개…시장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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