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제21대 총선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이종걸 공동상임선대위원장.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총선 출구조사 진행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 과반 의석을 달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 보도됐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최소 153석에서 최대 178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최소 107석에서 최대 133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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