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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무대 뒤집어 놓으심" 51세 고현정, 돌아온 리즈


고현정이 다시 돌아온 리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아이오케이 인스타그램]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고현정이 미모를 뽐냈다.

17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현정의 지난 13일 열린백상예술대상 무대 뒤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미모로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며 화제를 모은 그날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와 미소를 짓는 있는 모습이 감탄을 불러모은다.

올해 5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고현정은 시상식에서의 모습으로 계속 회자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JTBC '너를 닮은 사람'에서 성공한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 정희주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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