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4강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4강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1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첫 그래미 본상 도전 '케데헌 골든' 英 싱글 1위⋯로제도 진입 '만 16세 무면허 운전' 가수 정동원, 기소유예 처분 "수능 컨디션을 잡아라"…건강케어 '잇템' 방출 지스타 개막 D-4…'K-게임' 기대작, 제대로 맞붙는다 "30억 시세 차이 분양가"…'래미안 트리니원' 출격 김기현·김건희 측 "클러치백 선물은 '사회적 예의' 차원" 독감 환자 일주일새 68% 증가⋯"작년보다 두 달 빨라"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 650만명 육박⋯역대 최대 기록 세울까 "'AI 일자리 대재앙' 없다…2028년 이후 순증세 전환" [AI브리핑] '크러시' 출시 효과 끝?⋯애물단지 된 롯데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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