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4강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4강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1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단독]SK, 최태원·김희영 설립 티앤씨재단 파견 직원 철수 짧아도 너무 짧아⋯아이브 안유진X장원영, 173cm 롱다리 뽐내는 핫써머 패션 [엔터포커싱] "아내와 남자들 성행위 강요" 의혹…국힘 당직자, 자진 사퇴 "차은우가 아니라면 꾸며야"⋯맨즈 뷰티 '쑥' SPC "8시간 초과 야근 없애겠다" 다시 돌아온 '이준석 당대표'…지방선거 '역전극' 노린다[종합] "118년 중 단 9일 뿐" 서울 한낮 38도⋯'극한 더위' 언제까지?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남양주 왕숙' 첫 분양 [현장] 귀네스 팰트로가 왜? 콜드플레이 '불륜 스캔들' 그 회사의 기막힌 홍보 "QR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디지털 결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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