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비가 내리는 곳도 있고 구름이 잔뜩 낀 곳도 있어 보름달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지역도 있다.
강원도 고성군 백도해수욕장에 21일 오후 8시 50분쯤 한가위 보름달이 고개를 내밀었다. 구름 사이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바다와 등대 사이로 밝은 빛을 내뿜으며 보름달이 ‘마음 가득함’을 던져준다.
![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에서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추석 보름달이 떠올랐다. [사진=독자제공]](https://image.inews24.com/v1/ba655c39f836bd.jpg)
![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에서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추석 보름달이 떠올랐다. [사진=독자제공]](https://image.inews24.com/v1/8271d6bdb6680d.jpg)
![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에서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추석 보름달이 떠올랐다. [사진=독자제공]](https://image.inews24.com/v1/d51d1dcf567d62.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비가 내리는 곳도 있고 구름이 잔뜩 낀 곳도 있어 보름달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지역도 있다.
강원도 고성군 백도해수욕장에 21일 오후 8시 50분쯤 한가위 보름달이 고개를 내밀었다. 구름 사이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바다와 등대 사이로 밝은 빛을 내뿜으며 보름달이 ‘마음 가득함’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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