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소속가수 ‘비아이’ 아시아 최초 美 ‘그래미’ 러브콜


[아이뉴스24 김동호 기자] 코스닥상장사 아이오케이의 소속가수 비아이(B.I)가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의 '그래미 글로벌스핀'에 출연한다.

아이오케이는 오는 2022년 1월 4일 오전 10시(PST), 오후 1시(EST) 미국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공연 시리즈 '그래미 글로벌스핀 (GRAMMYs Global Spin)'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그래미 글로벌스핀'은 전 세계 음악의 다양성 수용에 대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래미가 주목할 만한 다양한 글로벌 음악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아이오케이의 소속가수 비아이가 미국의 '그래미 글로벌스핀'에 출연한다. [사진=아이오케이]

회사측에 따르면, 비아이는 이달 그래미측의 제안을 받아, 선정 곡을 조율하고 편곡을 작업을 했으며 완성된 곡의 라이브 무대를 담은 영상도 촬영을 완료했다. 특히 '그래미 글로벌스핀'에 참여하는 첫 번째 아시안 아티스트이자 K-POP 아티스트라 더욱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올해 비아이는 데뷔 7년 만의 첫 정규앨범인 'WATERFALL (워터폴)'을 발매하고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24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하프 앨범 'COSMOS (코스모스)'로도 15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이에 'WATERFALL'은 최근 미국 유력 매체인 타임지로부터 '2021년 최고의 K-POP 노래와 앨범 (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1)'에 선정되기도 했다.

'WATERFALL'과 'COSMOS'의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시작한 비아이는 2022년 '그래미 글로벌스핀’을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아이의 '그래미 글로벌스핀'은 내년 1월 4일 미국시간으로 오전 10시(PST), 오후 1시(EST), 한국시간으로는 1월 5일 새벽 3시 미국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SNS를 통해 공개된다.

/김동호 기자(istock7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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